‘제주서 자신감’ 얻은 윤이나·박성현 ‘엇갈린 성적’…13위 윤이나 ‘톱10 도전’, 87위 박성현 ‘컷 통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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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을 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칩샷을 하고 있는 주수빈. 사진 제공=AP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티샷을 준비하고 있는 이정은6.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티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는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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