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출·엇박자 반복된 국정위…‘5개년 계획’도 혼선[Pick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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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주(앞줄 왼쪽 세번째) 국정기획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해단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정기획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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