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츠재단 만난 노을, 의료 AI '유일' 파트너십에 주가 '훨훨'[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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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양(왼쪽 첫번째) 노을 대표와 김한이(왼쪽 네번째) 라이트재단 대표, 트레버 문델(가운데) 게이츠재단 회장이 20일 글로벌 보건 간담회 직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라이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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