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롯데칠성과 근로자 건강 지키는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 진행
이전
다음
김윤해(왼쪽 네번째) 안전환경경영실장이 20일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장을 돌며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인 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 건설부문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