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왜 이렇게 늦어' 면박에…'폭발물 자작극' 벌인 20대 배달기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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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수원시 영통구 보영로 소재 상가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 중이다. 사진 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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