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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60만명…이민청 더는 미룰 수 없다 [View&Insight]](https://newsimg.sedaily.com/2025/08/20/2GWP7U6P3S_15.jpg)
전남 나주의 한 벽돌 생산 공장에서 스리랑카 국적의 이주노동자를 화물에 결박하고 지게차로 들어 올리는 인권유린 사건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외국인 260만명…이민청 더는 미룰 수 없다 [View&Insight]](https://newsimg.sedaily.com/2025/08/20/2GWP7U6P3S_16.jpg)
![외국인 260만명…이민청 더는 미룰 수 없다 [View&Insight]](https://newsimg.sedaily.com/2025/08/20/2GWP7U6P3S_17.jpg)
이주노동자가 경기도 한 농장에서 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연합뉴스
![외국인 260만명…이민청 더는 미룰 수 없다 [View&Insight]](https://newsimg.sedaily.com/2025/08/20/2GWP7U6P3S_18.jpg)
강원 강릉시 한 농촌 마을에서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라'를 쓴 외국인 노동자들이 감자를 캐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 나주의 한 벽돌 생산 공장에서 스리랑카 국적의 이주노동자를 화물에 결박하고 지게차로 들어 올리는 인권유린 사건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이주노동자가 경기도 한 농장에서 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강릉시 한 농촌 마을에서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라'를 쓴 외국인 노동자들이 감자를 캐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