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만 2000여명, 尹 부부 상대 위자료 소송…“비상계엄은 尹·김건희 공동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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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상대로 한 '12·3 비상계엄' 손해배상소송 소장 접수에 앞서 법률사무소 호인의 김경호 변호사가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현재까지 윤 전 대통령에게 제기된 계엄 손해배상 소송은 있었지만, 김건희 씨를 상대로 책임을 묻는 소송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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