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노딜' 트럼프…'즉각 휴전' 대신 '안보 보증'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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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간) 알래스카주 엘먼도프·리처드슨 합동기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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