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교민 2세 세실리아 강,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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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아르헨티나인 세실리아 강 감독이 16일(현지 시간) 열린 ‘제78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은 후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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