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가 바닷가로 피서 가나요'…MZ는 '이곳'서 더위 날린다 [이슈, 풀어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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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응원단장이 안타가 나오자 물대포를 발사하는 모습. 김도연 기자
파란 옷을 입은 관객들이 ‘싸이흠뻑쇼-서머 스웨그 2025’를 신나게 즐기고 있다. 독자 제공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서머 스웨그 2024’. 연합뉴스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t wiz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워터 페스티벌 공연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많은 야구팬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고 있다. 김도연 기자
한 누리꾼이 정가에 4만8000원을 얹어 야구 티켓을 비싸게 팔고 있다. 당근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