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강해진 박성현 6년 만의 ‘톱10’ 기회…그보다 더 기쁜 건 ‘자신감·경쟁력·근성’ 회복
이전
다음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박성현.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캐디와 홀 공략을 상의하고 있는 박성현.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홀인원을 잡고 공동 7위에 오른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2타를 잃고 공동 11위로 물러난 이정은5.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단독 선두에 나선 이와이 아키에.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