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명의] “폐암, 기침·가래 증상도 뒤늦게 나타나…흉부CT로 조기발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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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관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서울경제TV '지금, 명의' 프로그램에서 "폐암 성적이 크게 올라갔지만 아직도 절반의 환자는 늦게 발견돼 수술을 받지 못한다"며 "폐암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고위험군은 저선량 흉부 CT를 찍어야 한다"고 했다./서울경제TV '지금, 명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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