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도 안 들어” 손쓸 방법 없던 ‘두경부암’ 치료 실마리 찾았다
이전
다음
박영민(왼쪽)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데천 린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두경부센터 교수.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이 다양한 유전자 돌연변이를 동반한 두경부암 오가노이드 배양에 성공했음을 보여주는 두경부암 오가노이드 라이브러리.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