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장사·불법' 논란에도… 美 '15% '中 수출세' 모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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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오른쪽)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올 4월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미 투자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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