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한항공, 인천공항 T2에 새 라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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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페이시(오른쪽 세 번째) 대한항공 기내식기판 및 라운지 부문 부사장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대한항공 마일러클럽에서 열린 신규 라운지 오픈 행사에서 ‘라이브 스테이션’을 체험하고 있다. 국내 5성급 호텔 셰프들이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오픈 키친 겸 라이브 스테이션이 처음으로 도입된 이번 라운지는 18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영종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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