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자·앤디워홀 작품, 새 주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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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 ‘미모사 향기’. 사진 제공=서울옥션
이강소, ‘무제-91016’. 사진 제공=서울옥션
앤디 워홀, ‘캠벨 수프 II’, 1969. 사진 제공=서울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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