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예방, 처벌보다 안전기준 실효성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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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산재예방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새 정부의 과제와 해결방안' 토론회를 연 가운데 함병호(왼쪽부터) 한국교통대 교수, 김상민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강성규 가천대 길병원 교수,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정진우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교수, 서용윤 동국대 산업시스템공학과 교수, 최수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임우택 경총 안전보건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