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99%가 외국인…이젠 친구처럼 농담도'
이전
다음
6일 오후 경기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이주노동자를 포함한 손님들이 가게를 구경하고 있다. 안산=정유나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거리에 외국어로 된 간판들이 줄지어 있다. 안산=정유나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