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맞서 손잡은 앙숙…인도·중국 직항 5년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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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렌드라 모디(왼쪽) 인도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0월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16차 브릭스 정상회의 부대행사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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