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1년 만에 약속 지켰다…해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이전
다음
오세훈(왼쪽에서 두 번째) 서울시장이 2024년 7월 중국 충칭시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를 찾아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