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지갑 닫혔는데…패션업계, 불황 '이렇게'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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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 강남2호점 매장에 두산베어스 협업 제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다. 사진 제공=이랜드
형지엘리트가 올해 7월 FC바르셀로나 공식 굿즈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사진 제공=형지엘리트
스파오 강남2호점 매장에 두산베어스 협업 제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다. 사진 제공=이랜드
무신사가 올해 4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고 팀 무신사 KBO 팬 페스타’ 팝업 스토어를 열어 5일간 방문객 약 1만 4000명을 끌어모았다. 사진 제공=무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