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이제야 터 파는데…中은 거미줄 초고압망 42개나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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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북 장수군 신장수변전소 공사 현장에서 굴착기가 지반 평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장수)=주재현 기자
8일 전북 장수군 신장수변전소 공사 현장 건너편 산비탈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다. 사진(장수)=주재현 기자
중국 쓰촨성 진사강 상류에 위치한 바이허탄댐 전경. 사진=중국전력건설집단(powerchina) 홈페이지
중국 쓰촨성 진사강 상류와 저장성을 잇는 800㎸ 송전망 전경. 사진=중국국가전력망공사(SGCC)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