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사태' 총격전 중 숨진 김오랑 중령, 46년만에 국가배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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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오랑(왼쪽) 중령과 영화 ‘서울의 봄’에서 오진호 소령을 연기한 배우 정해인. 서울경제DB·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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