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직원 1.2만 명 수해 복구에 투입…“집중호우 피해 지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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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왼쪽 두번째) 농협중앙회 회장이 지난달 24일 경기 가평의 수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중앙회
강호동(앞줄 왼쪽 세번째)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과 김관영(〃네번째) 전북도지사가 4월 2일 전북 김제시 벽골제공원에서 개최된 2025년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에 참석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중앙회
농협 임직원과 (주)한진 직원들이 올해 5월 경기도 파주시 사과 농가에서 일손 돕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