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베트남 기업인들 한자리 '에너지·첨단산업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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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오른쪽 세 번째) 국무총리와 또럼(〃 네 번째)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강연을 들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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