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박물관과 국가유산청의 문화유산 활용 다른 점은, 같은 점은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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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8층 옥상에서 시민들이 경복궁과 북악산을 바라보고 있다. 최수문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월 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점에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과 함께 박물관 상품(뮷즈)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화체육관광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8월 11일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 등과 함께 덕수궁 돈덕전 2층에 새로 마련된 문화유산 상품 판매점을 둘러보고 있다. 최수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