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형사 산재 정조준한 사이…'안전 사각지대' 놓인 중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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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6일 경기도 광명시 포스코이앤씨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들과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 현장에서는 미얀마 국적의 30대 남성 근로자가 최근 감전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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