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위협하는 기후위기 속 일본 [임병식의 일본, 일본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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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산 쿠사센리 평원. 38~40도 폭염이 계속되는 산 아래와 달리 아소산 정상은 23도에 불과했다. 사진=임병식
구마모토와 미야자키 현에 걸쳐 있는 다카치호 협곡에서 여행객들이 뱃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임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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