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도 '다음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18세 딸 떠나보낸 아버지의 바람 [김수호의 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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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음 소희’ 예고편 캡처
영화 ‘다음 소희’ 스틸컷. 제공=트윈플러스파트너스
2016년 홍순성씨가 '멋잇는 딸' 수연양과 나눈 문자메시지 일부. 수연양은 "언제 오냐"는 아버지에게 “(회사) 과제 많어”라고 답했다.
영화 ‘다음 소희’ 스틸컷. 제공=트윈플러스파트너스
이달 5일 전주 시내 한 카페에서 만난 홍순성씨. 김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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