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한 주인, 소유권 제한해야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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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가 서울 성동구 사무실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모든 생명체는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가 인터뷰를 마친 후 동물 입양 캠페인을 알리는 입간판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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