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GM '동맹' 첫 결실…공동개발로 신차 출시 앞당기고 비용 절감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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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과 메리 배라 미국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이 지난해 9월 뉴욕 제네시스하우스에서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공장에서 현대차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가 생산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