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2.5배 늘리니 한 달 내내 SMP 마이너스…'전력망 개선해야'[Pick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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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스페인 카스티야 라만차주에 위치한 중부발전 톨레도 태양광발전소 전경. 사진(마드리드)=주재현 기자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마요르 광장에서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물안개를 맞으며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마드리드)=주재현 기자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스페인 중부발전 톨레도 태양광발전소에서 현장 직원들이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송전망 등에 대한 균형잡힌 투자를 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사진=주재현 기자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스페인 카스티야 라만차주에 위치한 중부발전 톨레도 태양광발전소 전경. 사진(마드리드)=주재현 기자
네덜란드 보르셀러(borssele) 원자력 발전소의 터빈. 수력·화력·원자력 발전소와 같이 터빈을 돌리는 발전소는 관성이 있어 전력망 안정성을 높여준다. 사진=보르셀러 원자력발전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