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으로 자연재해 예측'…네이버클라우드, 일본 나가이시 방재시스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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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가 일본 나가이시, NTT 동일본, NTT e-드론 테크놀로지, 한국수자원공사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지역 방재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병훈(왼쪽부터)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 신지현 네이버클라우드 일본사업개발총괄 상무, 우치야 시게하루 일본 야마가타현 나가이시 시장, 야마구치 타다유키 NTT 동일본 비즈니스 개발 본부장, 타키자와 마사히로 NTT e-드론 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사진제공=네이버클라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