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개정發 ‘경영 리스크’…율촌이 내놓은 해법은 “보·성·우·동”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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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 법무법인 율촌 파트너 변호사(기업지배구조센터 부센터장)이 5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열린 ‘상법개정 특별 세미나’에서 강연 중이다. 서종갑기자
문성 법무법인 율촌 파트너 변호사(기업지배구조센터 부센터장)이 5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열린 ‘상법개정 특별 세미나’에서 강연 중이다. 서종갑기자
5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율촌 본사에서 열린 ‘상법 개정 특별 세미나’에서 최승호(왼쪽부터)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대표, 문성 율촌 변호사, 김진국 삼일PwC 파트너, 은성욱 율촌 경영권분쟁·기업승계 자문센터장이 종합 토론 및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율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