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 정신과 교수 '손흥민, 잘 울어서 더 좋다'…찬사 보낸 까닭
이전
다음
토트넘과의 고별전에서 눈물을 흘리는 손흥민. 연합뉴스
동료들과 포옹하는 손흥민. 연합뉴스
눈물 흘리는 손흥민. 연합뉴스
북런던의 전설, 이제는 안녕. 연합뉴스
'그대와 함께 한 추억, 고맙습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