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공호’ 다시 짓는 러시아·독일…“드론·핵 공습 대피 최선책”[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이전
다음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지역에 설치된 이동식 방공호 모습. 연합뉴스
러시아에서 2024년 11월부터 대량생산에 들어간 이동식 방공호 'KUB-M'의 모습. 사진 제공=러시아 민방위 및 비상사태연구소.
2차 세계대전 당시 요새 및 방공호로 사용됐던 독일 함부르크의 세인트 파울리 벙커의 모습. 현재는 호텔로 리모델링됐다. 사진 제공=세인트 파울리 벙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