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풍기에서 WHO가 정한 2급 발암물질이?'…직접 측정했더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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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종로구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열린 전기전자제품 전자파 발생 시연 및 안전가이드라인 권고 기자회견에서 최예용 소장이 휴대용 선풍기의 전자파를 비교 측정해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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