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가정부 사오기'는 실패…공공바우처 등으로 소득 보전 필요'
이전
다음
서울시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필리핀 노동자들이 지난해 8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