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24시간 응급콜 받더니…'초응급’ 대동맥환자 2000명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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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웅(왼쪽에서 여섯번째부터) 이대서울병원장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 등 의료원 주요 관계자들이 대동맥 수술 2000례 달성 기념식에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이대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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