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메이저’ 끝나자 상금 랭킹도 ‘마지막 요동’…야마시타 17위→3위, 헐 36위→13위, 김아림 31위→20위, 전인지 71위→66위
이전
다음
최종일 챔피언 조에서 경기하고 있는 김아림(왼쪽)과 야마시타 미유. 사진 제공=A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김아림. 사진 제공=AP연합뉴스
퍼팅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는 야마시타. 사진 제공=A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찰리 헐.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36위로 부진한 코르다.. 사진 제공=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