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혁 '양도세 대주주 기준, 세심하지 못했다…의견 수렴 과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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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민생소비쿠폰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7.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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