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10 중단’ 유현조 ‘올 최악 성적’ 29위…그래도 ‘우승 없이’ 평균 타수 1위, 5억 돌파, 35연속 컷 통과 '대단한 현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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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상금 5억 원을 돌파한 유현조. 사진 제공=KLPGA
동반 라운드를 펼치고 있는 고지원(왼쪽)과 배소현. 사진 제공=KLPGA
우승을 차지한 배소현. 사진 제공=KLPGA
준우승을 차지한 성유진.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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