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1호점 네차례 연기…신선식품 불모지에 공장까지 세웠다 [다시, KOREA 미러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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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의 한 CU 점포. 송이라 기자
몽골 편의점에 있는 한강라면기계. 송이라 기자
GS25 몽골 초이진점 내부 모습. 송이라 기자
CU 나담센터점 내부 모습. 송이라 기자
몽골GS25의 라면특화점포 내부 모습. 송이라 기자
몽골CU의 삼각김밥 진열대 모습. 송이라 기자
한국에서 몽골로 수출한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진열 모습. 송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