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로 돈 쓸어담더니 美국민에 82만원 주자?”…법안 실현 가능성은
이전
다음
조시 홀리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AFP 연합뉴스
브라질 브라질리아 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 얼굴 가면을 쓰고 수갑을 찬 제스처를 취하며 브라질산 제품에 대한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항의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