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법 묻고 지역구 건의하고…‘30분’ 다뤄진 노란봉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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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방송 3법, 노란봉투법, 상법 등 을 심의, 의결하기 위해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간사 박형수 의원, 이춘석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간사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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