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협상 타결 '키맨' 김동관 '美 신규 조선소 건설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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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한화그룹이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를 방문한 주요 인사들이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러셀 보트(왼쪽 두 번째부터)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 존 펠란 미 해군성 장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사진 제공=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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