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메이저’ 유난히 ‘장타자와 맞대결’ 많은 한국 女골퍼들…‘윤이나 vs 라미레즈’ ‘유해란 vs 오스턴 김’ ‘홍정민 vs 마센’ 같은 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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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LPGA 장타 2위 라미레즈. 사진 제공=AP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LPGA 장타 3위 오스턴 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AIG 위민스 오픈에 출전한 홍정민. 사진 제공=KLPGA
LPGA 장타 8위 나나 마센. 사진 제공=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