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가 최고의 스피드를 만든다…‘PGA 샛별’ 고터럽의 드라이버 샷
이전
다음
크리스 고터럽의 드라이버 샷. 왼팔이 지면과 수평 상태가 됐을 때도 클럽은 여전히 가파른 각도를 유지하고 있다. Getty Images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