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피해자를 나이롱 환자 취급” 한의사·시민단체 용산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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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이 29일 ‘국토부의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자배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악 철폐를 위한 서울·강원권 궐기대회’에서 발언 중이다. 사진 제공=대한한의사협회장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이 29일 ‘국토부의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자배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악 철폐를 위한 서울·강원권 궐기대회’에서 발언 중이다. 사진 제공=대한한의사협회장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국토부의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자배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악 철폐를 위한 서울·강원권 궐기대회’에 한의사 회원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모였다. 사진 제공=대한한의사협회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국토부의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자배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악 철폐를 위한 서울·강원권 궐기대회’에 한의사 회원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모였다. 사진 제공=대한한의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