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美워싱턴 취항 30주년…'한미 경제·외교·문화 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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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왼쪽) 대한항공 미동부지점장이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덜레스국제공항에서 열린 워싱턴 취항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KE094편 탑승객 중 30번째로 수속한 승객 이윤주(가운데) 씨에게 인천~워싱턴 왕복 일반석 항공권을 증정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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